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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투어몰 Daemyung Tourmall 


에서 소개하는 FIJI+SAMOA 여행상품입니다. 

https://www.daemyungtourmall.com/html/trip/trip_view.asp?code=HPA201522


문의: 박종화 차장  02-721-7777



폴리네시안 문화의 심장, "사모아"



<사진출처:사모아 관광청>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사모아는 피지,타히티,뉴칼레도니아와 함께 남태평양의 숨겨진 네 개의 보석 중 하나.


폴리네시아를 정의하는 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이스터 섬을 잇는 삼갹형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사모아는 피지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40분 소요된다.



Tal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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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사모아는 자질구리한 섬을 제외하고,


수도인 아피아가 위치한 우폴루 섬, 북쪽의 사바이섬으로 분리가 된다.








아피아 (Apia) 사모아의 수도이자 유일한 도시


우폴루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사모아에서 유일하게 '도시'라 칭할 수 있는 곳으로 인구의 반이 거주한다.


랜드마크인 클락 타워 Clock Tower에서 서쪽으로 두 블록을 가면 바로 아피아 시티 센터 Apia City Center가 나온다.


아피아의 주요 쇼핑몰, 기념품 가게, 시장 등이모여 있고 비치로드에는 바다 전망의 레스토랑과 바, 클럽 등이 늘어서 있다.









<사진 출처:피지/사모아 관광청>















사바이(Savaii) 용암에 뒤덮인 부활의 땅


우폴루에서 페리로 1시간 15분, 항공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사바이 섬은 데이트립으로도 다녀올 수 있다.


사바이는 도시라기 보다는 몇 개의 마을이 모여 있는 형태로 '진짜 사모아'로 불릴만큼 개발이 덜 되고 고요한 평화로운 곳이다.


1905년부터 11년까지 일어난 마타바누 산의 분화로 섬 곳곳에서 용함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사바이의 명소로는 거대한 물줄기가 뿜어져 오르는 알로팡가 블로우 홀.


전설에 의하면 소인들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1km가 넘는 드워브 동굴 The Dwarves Cave, 검은 용암의 뒤덮힌 살라울라 용암평원이 있다.


이곳에는 용암분출 당시의 상황이 생생히 보존된 두 개의 교회 건물과 처녀의 무덤이 있다.


웅장한 깊이 올레모에 폭포도 감상해보자.









<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사모아를 여행 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사모아의 보물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


토수아 To sua Ocean Trench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로 빠지지 않는 사모아의 랜드 마크, 무성한 수풀 아래 숨어 있는 어마어마한 분화구 그리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한사람. 사진 속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모아에 갈 결심을 한다.








<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그가 찾은 "마지막 평화"의 땅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박물관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의 저자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늘병약해 남은 여생을 편히 귓곳을 찾아 다니다 사모아에 정착하게 된다.


아피아에서 4km 떨어진 바일리마 마을에 큰 저택을 짓고 살았는데 결국 6년 만에 생을 마감했다




.





<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폴리네시아 생생문화 체험



사모아 문화 마을


수도인 아피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다.


사모아 관광청에서 운영하는 여행 안내센터 뒷편에 위치한다.


입장료는 무료. 4~10월은 매주 화,목 오전 10시30분에.


11~3월은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사모아 전통 체험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정도 운영되며, 사모아 전통 조리법인 우무Umu, 시바Siva라 불리는 춤과 노래공연, 전통방식의 종이제작 및 연색,


공예품 제작, 문신 과정 등을 생생히 볼수 있다. 아기 손바닥 만한 뽕나무를 두드리고 펴서 시아포 Siapo 혹은 타파 Tapa 라는 종이를 만들어


그 위에 전통 염색을 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할수 있다. 본인의 스카프를 가지고 가서 전통무늬를 염색해 기념품으로 소장해도 좋다.






<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용암으로 뒤덮힌 부활의 화산섬



살레아울라 용암평원


수도인 우폴로에서 페리로 75분 거리에 위치한 사바이 Savaii 섬 중앙에 위치한 마타바누 산이 1905년 폭발한 후 6년 동안 용암이 흘러 사바이 섬의


북쪽을 완전히 뒤덮은 사건이 있었다. 용암이 흘러내린 면적은 약 100km로 총 5개의 마을이 함몰되었고, 최대 400피트 깊이 까지 용암이 스며들어


한때는 모든 주민들이 대피한 죽음의 섬이있다. 그러나 유독 용암이 한개의 무덤만은 건드리지 않고 비켜서 흘러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그 무던은 화산활동 전 모함을 받고 억울하게 죽은 한 수녀의 것이었다. 지금은 굳어버린 검은 용암 덩어리 사이로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히 자라나 "부활"의


섬으로도 불린다.








사모아 맥주의 진수



바일리마 맥주 공장


사모아의 대표 맥주. 바이 Vai는 물, 리마Lima는 손이라는 의미다.


손으로 물을 떠서 죽어가는 연인을 살린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그만큼 물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독일식 라거 맥주 기술로 탄생한 바일리마는 포스터 Foster's. 샙밀러 SABMiler를 거쳐 현재는


코카몰라가 인수한 상태다. 바일리마에서 연중 생산되는 맥주는 무려 850만 리터로, 이중 고작 12%만이 수출되고 나머지는 내수로 쓰인다.


또한 사모아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코카콜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영화 리턴 투 파라다이스 & CBS TV 서바이벌 촬영지


사모아를 세상에 널리 알린영화 <리턴 투 파라다이스> 촬영지는 현재 같은 이름의 5성급 리조트가 들어 섰다.


이 '천국으로 가는 길' 도중에 눈에 확연희 딱 띄이는 분지 지역이 나타나는데,


<록 아웃 포인트>라는 사인이 보인다. 이곳은 2009년 CBS TV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벌 사모아편> 촬영지 였다.









<사진 출처:사모아 관광청>























출처: http://www.daemyungtourmall.com/html/tourmallCafe/NobleTalk_view.asp?MSEQ=52&page=&keyfield=&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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