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론리플래닛은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Best Value Destinations)’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사모아는 진정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최근 이런 사모아의 장점을 알아보는 매체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론리플래닛의 발표는 실로 강력한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론리플래닛이 언급했듯 사모아에 오면 한 번쯤 비치 팔레(Beach Fale) 같은 전통 숙소에 묵어보세요. 가격이 합리적인 건 물론, 때로 식사 초대 같은 사모아 가족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어필하고 싶은 사모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국 여행 시장에서 사모아는 ‘신개척자’나 다름없습니다. 알려진 게 희박한 만큼 남태평양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폴리네시안 문화는 충..
자신만의 보물섬 사모아사모아남태평양에 흩뿌려진 수많은 섬 중 하나로만 알려진 사모아(Samoa). 화려한 호텔과 리조트, 끝나지 않는 밤의 유흥은 없을지라도, 사모아엔 3,000년간 지켜온 파 사모아(Fa’a Samoa) 정신과 고유한 유산 그리고 누군가의 보물섬이 있다.글ㆍ사진 | 론리플래닛매거진 밤이 되면 총총한 별이 칠흑 같은 사모아의 밤하늘에 모습을 드러낸다 랄로마누 해변(Lalomanu Beach)의 그림 같은 백사장에 늘어선 비치 팔레는사모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건축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숙소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드는 모두의 정원 새로 낸 길은 분명 아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깐 뒤 고이고이 아껴 사용한 것 같은 깔끔한 도로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오르락내리락 이어진다. 도로의..
"자신만의 보물섬 사모아"새로 낸 길은 분명 아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깐 뒤 고이고이 아껴 사용한 것 같은 깔끔한 도로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오르락내리락 이어진다. 도로의 양옆으로는 잘 가꾼 뜰이 줄줄이 맞닿아 있다. 굴러다니는 쓰레기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마을은 누군가 공들여 가꾼 하나의 거대한 정원 같다. 지금 우린 차를 몰고 사모아의 어느 평범한 동네를 지나는 길이다. 남태평양의 푸른 보물섬 | 사모아 http://lpmagazine.co.kr/archives/16643 http://lpmagazine.co.kr/archives/16709 http://lpmagazine.co.kr/archives/16788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 BEST 10 http://lpmagazine.co.kr/arch..
천국의 섬 사모아, 꼭 가봐야할 여행지 10선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말한 천국의 섬 사모아. 그는 죽기 전 마지막 6년을 사모아에 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가 천국이다" 그래서인지 사모아는 보물섬이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모아 국토는 크게 두 개 섬으로 구성돼 있다. 사바이는 가장 큰 섬이지만 용암으로 덮여있어 거주민이 전체 인구의 1/3도 되지 않는다. 대다수는 우폴루 섬에 거주한다. 보물섬 사모아 관광청이 소개하는 사모아의 10가지 보물은 무엇일까? 1.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_ 토 수아 To Sua Ocean Trench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빠지지 않는 사모아의 랜드마크. 화산활동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해구에..
DESTINATIONS - 남태평양 사모아의 연인들이 도전해야 할 12가지 친절하게도, 사모아의 출입국 카드는 사모아를 여행하는 중에 경험해야 할 10가지 지침을 알려준다. 하지만 연인이라면 다음의 12가지 리스트가 필요하다. 사진: 사모아 관광청 01.코코넛 비치 클럽 리조트 & 스파 사모아엔 아직 세계적인 체인 호텔이 없다. 현재 사모아 최고의 호텔로 손꼽히는 것은 코코넛 비치 클럽 리조트&스파Coconut Beach Club Resort & Spa다. 리조트는 우폴루 섬Upolu Is.의 남쪽, 마니노아Maninoa 마을의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팔레올로 국제공항Faleolo Airport에서 차량으로 45분, 수도 아피아Apia에선 20분 거리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멋스러운 건축 스타일과 인테..
DESTINATIONS - 남태평양남태평양의 로맨틱 아일랜드, 피지& 사모아태평양의 남쪽에 원초적 자연과 신비로운 문화, 순수한 사람들로 가득 찬 지상낙원이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산다는 그곳, 피지와 사모아로 떠났다. 1 싱가토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쾌속정. 2 2000종류가 넘는 난초가 가득한 ‘난초 박물관’. 3 사모아의 소와 말은 야자수 아래 휴식을 취한다. 4 울창한 열대우림 사이로 만날 수 있는 폭포. 1 피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럭비다. 2 난디 시장에서 만난 해맑은 소녀. 이곳 사람들은 참 잘 웃는다. 3 인도계 피지언. 어딜 가든 인도인들은 장사 수완이 뛰어나다. 4 나탄돌라 해변은 서핑, 스탠드업 패들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 1 사모아의 수도인 아피아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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