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섬 사모아, 꼭 가봐야할 여행지 10선
천국의 섬 사모아, 꼭 가봐야할 여행지 10선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말한 천국의 섬 사모아. 그는 죽기 전 마지막 6년을 사모아에 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가 천국이다" 그래서인지 사모아는 보물섬이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모아 국토는 크게 두 개 섬으로 구성돼 있다. 사바이는 가장 큰 섬이지만 용암으로 덮여있어 거주민이 전체 인구의 1/3도 되지 않는다. 대다수는 우폴루 섬에 거주한다. 보물섬 사모아 관광청이 소개하는 사모아의 10가지 보물은 무엇일까? 1.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_ 토 수아 To Sua Ocean Trench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빠지지 않는 사모아의 랜드마크. 화산활동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해구에..
언론에 비친 사모아
2016. 2.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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