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알려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가 이끌어 나가지역 관심 유도 위해 폭넓은 활동 보일 것 사모아관광청이 올해 한국사무소를 오픈,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펼칠 방침이다. 사진은 사모아의 랜드마크 토 수아 수영장. 사모아관광청이 2016년을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한국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관광청은 올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사무소를 개소, 예산을 배정한 상태다. 한국사무소는 이전에 주한FIJI관광청 지사장으로 근무했던 박재아 대표가 이끌어 간다. 박재아 대표는 여행업계 최연소 관광청 대표로 부임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지역만을 전문으로 마케팅 해 왔다. 무엇보다 그는 남태평양 전역에 대한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천국으로 변신한 삼성동' 그랜드키친 프로모션 주한피지(FIJI)관광청과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키친(Grand Kitchen)’과 함께 오는 9월 말까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피지와 사모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 ‘리턴 투 파라다이스-피지&사모아(Return to Paradise Fiji & Samoa)’를 진행한다. 그랜드키친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며 남태평양의 로맨틱 아일랜드 피지와 사모아에 온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지의 대표적인 음식 및 피지 맥주를 선보여 맛볼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셀럽들이 열광하는 피지워터도 무제한 제공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피지 크루즈 4박 여행권(2인), ..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PTE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가 5월 20일 부터 2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씨월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교역전은 17개의 남태평양 섬 나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다. 2016년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에는 관광청, 랜드사, 항공사, 호텔 등 8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할 예정이다. 참가 국가들은 알파벳 순으로 아메리칸 사모아, 쿡, 마이크로네시아, 피지, 타히티, 키리바시,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셜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등이다.호주관광교역전 (ATE) 바로 이 후 일정이라 호주..
'사모아는 님과 함께'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오픈 사모아관광청이 한국에 진출했다. 사진은 천연수영장으로 불리는 토수아 해변.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사모아 관광청은 올해를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최근 아시아에서 최초로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개소했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향후 몇 년 동안 아웃바운드(해외출국 관광)의 거대 시장 중 대표적인 일본 시장까지 겸할 예정이다. 보통의 경우 일본 지사가 한국까지 관장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지만 사모아 관광청은 이례적으로 한중일 삼국의 가운데 위치한 한국에 허브를 뒀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박재아(38)씨가 대표를 맡았다. 박재아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업계 최연소(26세) 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 피지&사모아' 매력 전파 [OSEN=강필주 기자] 주한피지(FIJI)관광청과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키친(Grand Kitchen)'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피지와 사모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 '리턴 투 파라다이스-피지&사모아(Return to Paradise-Fiji & Samoa)'를 진행한다. 그랜드키친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식사를 즐기며 남태평양의 로맨틱 아일랜드 피지와 사모아에 온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지의 대표적인 음식 및 피지 맥주를 선보여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 세계 셀럽들이 열광하는 피지워터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일본까지 관할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 영입 사모아 관광청이 한국사무소를 열었다. 일본 지역까지 총괄하며 남태평양 전문가인 박재아 대표(전 피지관광청 대표)를 선임했다. 이미 운영 예산까지 확보된 상태로 한국에 허브를 두고 아시아 시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모아의 밤하늘 - 사진: 론리플래닛 사모아는 사랑의 섬. 허니문, 연인들에게 추천한다. 사모아의 예배당. 인구의 98%가 기독교를 믿는다. 사모아의 워터방갈로- 코코넛비치클럽 무엇보다 박 대표는 남태평양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갖춘 남태평양 지역전문가다.박재아 대표는 26살에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만을 전문적으로 알려왔다. 서울대 ..
남태평양 ‘사모아’ 관광전 참가업체 모집 참가비·현지 숙박·식사 및 투어일정 제공 사모아의 여행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9회 사모아 관광교역전(Samoa Tourism Exchange STE)'이 오는 4월 12일~14일 사모아 내 사모아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직항이 운항되는 남태평양 피지(FIJI)에서 비행기로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한 사모아는 한국인들에겐 아직 낯선 '미지의 섬'이지만 호주, 뉴질랜드, 남태평양 국가들 사이에선 허니문 목적지로 유명하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에메랄드 빛 바다, 다양한 볼거리, 풀빌라와 수상가옥을 갖춘 리조트 등이 있어 몰디브를 대체할 수 있는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40개의 객실과 카지노를 갖춘 쉐라톤 애기그래이즈 호텔이 최근 개장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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