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City Life] 진짜 낙원 사모아 매일경제 기사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57790 머나먼 섬, 사모아에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만약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았다면 나는 주저 없이 피지(FIJI)에서 일주일, 그 섬에서 일주일, 총 2주 이상의 휴가를 잡았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리저리 형편이 되질 않아 피지에 여장을 푼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떠나야 했다. 피지(FIJI)는 내가 믿고 있는 한 지구상에서 ‘파라다이스’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곳이다. 그런 곳에서 하루도 채우지 못하고 다시 짐을 싸야 하다니… 어두컴컴한 새벽 하늘처럼 내 마음도 어두컴컴했다. 여기가 파라다이스인데, 어디로 또 간단 말인가? 호텔 스태프들이 날..
"진짜 진짜?" 사모아를 두 번 째로 다녀가신 한국사람인 여행매거진 의 여병구 편집장님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사모아 전통 문화마을 (Samoa Cultural Village)에는 이런 푯말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문화마을은 사모아의 가장 큰 섬인 우폴루 섬, 아피아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_ 사모아문화마을: www.facebook.com/samoaculturalvillage 사모아/피지 여행기: http://bit.ly/1PMG8v2
2016 지속가능 관광개발 국제회의Globa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16 사모아의 "파 사모아"정신에서 배우는 공생, 화합, 순환, 재생의 가치 사모아 관광청의 박재아 대표 "지속가능한 관광 국제회의"에서 공생, 순환의 가치가 투영된 사모아의 관광사례 소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노보텔 앰베서더 수원에서 관광 자원과 관련한 지속가능한 국제회의(Globa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16) 열렸다. 내국인300명, 외국인 100명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는 수원시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GSTC(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와 함께 세계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다양한 국제기구 간의 우수 정책 교류..
여행기, 특히 남태평양 여행기는 그 지역에 대한 지식, 애정도, 방문시기, 날씨,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상과 태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변덕스러운 섬 나라의 날씨만큼 여행기에서 피어 오르는 감상도 제 각각이다. 물론 관광지나 유적지도 크게 예외는 아니지만, 특히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경우, 한 두 번 방문을 했다고 해서 이 나라들을 안 다고 하면 큰 오해일 수 있다. 이유는 세 가지인데, 첫째, 절대적인 방문자 수가 적기 때문에 경험치의 통계를 내기가 어렵다. 둘째, 이 지역에 대한 문헌이나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사전지식 없이 단편적인 자연이나 몇 몇 사람들을 보고 이 나라를 싸잡아 오해하기가 쉽다. 셋째, 남태평양의 섬은 생각보다 넓고 분산되어 있다. 그리고 각 섬이 대부분 독립국가이고..
Jungle of the Law: SAMOA SBS TV 정글의 법칙 링크입니다. 즐! New Year Special (1)http://www.dailymotion.com/video/x3ke3ma_160101-%EA%B9%80%EB%B3%91%EB%A7%8C%EC%9D%98-%EC%A0%95%EA%B8%80%EC%9D%98-%EB%B2%95%EC%B9%99-%EB%B3%B4%EB%AC%BC%EC%84%AC-in-%EC%82%AC%EB%AA%A8%EC%95%84-%EC%8B%A0%EB%85%84-%ED%8A%B9%EC%A7%91-1_tv New Year Special (1)http://www.dailymotion.com/video/x3ke2jw_160101-%EA%B9%80%EB%B3%91%EB%A7%8C..
Beautiful Samoa 사모아를 알고, 기억하고, 가고자 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 한 장의 사진 때문일 지도 모른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토수아 오션 트렌치(To Sua Ocean Trench)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해구로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으로 불린다. ‘토수아'는 사모아어로 '거대한 구멍’이라는 뜻이다. 호수처럼 보이지만, 바다 물이 오가는 길이기 때문에 때로는 갑자기 물이 차고 나가기 때문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랄로마누(Lalomanu) 해변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해변 중 하나로 설탕같은 하얀 모래와 시원하게 탁 트인 해변 그 자체로 그림이 되는 사모아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다. 그 외에도 파..
Talofa! 사모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모아 관광청입니다. 사모아는 태평양 한 가운데 놓은 나라로 뉴질랜드와 하와이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릴만큼 놀랍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을 지닌 사모아는 폴리네시아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파 사모아(Fa'a Samoa)라고 부르는 사모아 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을 3천년 전부터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파 사모아는 사모아인들의 삶의 방향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말합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바로 사모아 정신이라고 할 수 있지요사모아인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전통과 관습을 기꺼이 삶의 한 부분으로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모아는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민족으로 잘 알려져..
사모아 독립국 | THE INDEPENDENT STATE OF SAMOA ▷LOCATION... 피지가 남태평양의 중심이라면 사모아는 폴리네시아의 중심이다. 폴리네시아를 정의하는 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이스터 섬을 잇는 삼각형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사모아는 피지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40분 소요된다. ▷POPULATION 총면적 2860제곱킬로미터로 총 10개 섬으로 이루어졌지만 수도인 아피아가 위치한 우폴루 섬, 북쪽의 사바이 섬에 대부분 산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18만 32명. 사모아인이 93퍼센트를 차지한다. ▷LANGUAGE 폴리네시아제어에 속하는 사모아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한다. 뉴질랜드도 하와이도 모두 폴리네시안이지만 언어는 사뭇 다르다. 인사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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