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알려 (여행정보신문)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 알려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가 이끌어 나가지역 관심 유도 위해 폭넓은 활동 보일 것 사모아관광청이 올해 한국사무소를 오픈,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펼칠 방침이다. 사진은 사모아의 랜드마크 토 수아 수영장. 사모아관광청이 2016년을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한국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관광청은 올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사무소를 개소, 예산을 배정한 상태다. 한국사무소는 이전에 주한FIJI관광청 지사장으로 근무했던 박재아 대표가 이끌어 간다. 박재아 대표는 여행업계 최연소 관광청 대표로 부임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지역만을 전문으로 마케팅 해 왔다. 무엇보다 그는 남태평양 전역에 대한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사모아 관광청 소식
2016. 3.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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