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에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은? 론리플래닛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싸게(Best value destinations for 2015) 여행할 수 있는 나라로 독립국 사모아 (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 사모아는 배낭여행자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인 나라지요. 사모아 식으로 행동하고 팔레(Fale | 코코넛 잎과 줄기로 지은 오두막 집)에 묵으면서 시내나 마을에서 음식을 사먹고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면 하루에 US$30 정도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딸린 호텔에 묵으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빌려 돌아다니면 하루에 US$60정도. 물론 영화에 나오는 남태평양의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다면 하루에 US$150 정도는 각오해야 하겠죠. 그래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환전은 손쉽게 ..
사모아는 어떤나라?
2016. 2. 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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