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를 이루는 10개의 섬 중 하나인 우폴루 섬. 팔레올로 Faleolo 국제공항이 이 섬에 있어 항공으로 사모아를 찾는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첫 인상이다. 이 섬의 첫인상은 한 마디로 Tropical and Relax. 그리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 어느 누구도 천.천.히. 서.두.르.지.않.는.다. 다른 휴양지의 경우, 보통 공항이 있는 섬들은 출-도착 시 관문정도로 여기는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모아의 우폴루 섬은 출-도착지 이자 사모아 여행의 처음과 끝이다. 사모아에 기대하는 것 중 85%가 이 섬에 다 있다. 그 나머지 15%는 우폴루에서 페리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사바이 Savai'i 섬에 있다. 시간 여유가 좀 있다면 사바이 섬까지 가 보는 것이 사모아 여행의 완결이..
월간 시이오 | Monthly CEO Magazine 월간 시이오에 사모아가 소개 되었습니다. 사모아는 "가장 신비로운 허니문 20 곳"중 하나이며, 사모아의 상징인 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100 곳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해변"인 랄로마누에 위치한 사모아의 전통가옥 형태인 팔레fale는 1박에 3-5만원(조, 석식 및 숙박포함)정도로 세상 어디보다도 가까이에서 바다와 하늘과 별 속에서 잠들 수 있는 사모아 만이 가진 독특한 숙소입니다. 야자수가 우거진 해변과 밀려오는 하얀 파도, 신비한구름이 뒤를 둘러싼 울창한 열대 우림, 시간 따위는 아련히 사라진 듯한 느긋한 생활과 편안한 분위기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 것은 심장 박동 뿐일지도 모릅니다. Mont..
Beautiful Samoa 사모아를 알고, 기억하고, 가고자 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 한 장의 사진 때문일 지도 모른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토수아 오션 트렌치(To Sua Ocean Trench)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해구로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으로 불린다. ‘토수아'는 사모아어로 '거대한 구멍’이라는 뜻이다. 호수처럼 보이지만, 바다 물이 오가는 길이기 때문에 때로는 갑자기 물이 차고 나가기 때문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랄로마누(Lalomanu) 해변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해변 중 하나로 설탕같은 하얀 모래와 시원하게 탁 트인 해변 그 자체로 그림이 되는 사모아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다. 그 외에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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