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는 님과 함께'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오픈 사모아관광청이 한국에 진출했다. 사진은 천연수영장으로 불리는 토수아 해변.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사모아 관광청은 올해를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최근 아시아에서 최초로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개소했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향후 몇 년 동안 아웃바운드(해외출국 관광)의 거대 시장 중 대표적인 일본 시장까지 겸할 예정이다. 보통의 경우 일본 지사가 한국까지 관장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지만 사모아 관광청은 이례적으로 한중일 삼국의 가운데 위치한 한국에 허브를 뒀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박재아(38)씨가 대표를 맡았다. 박재아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업계 최연소(26세) 관..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일본까지 관할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 영입 사모아 관광청이 한국사무소를 열었다. 일본 지역까지 총괄하며 남태평양 전문가인 박재아 대표(전 피지관광청 대표)를 선임했다. 이미 운영 예산까지 확보된 상태로 한국에 허브를 두고 아시아 시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모아의 밤하늘 - 사진: 론리플래닛 사모아는 사랑의 섬. 허니문, 연인들에게 추천한다. 사모아의 예배당. 인구의 98%가 기독교를 믿는다. 사모아의 워터방갈로- 코코넛비치클럽 무엇보다 박 대표는 남태평양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갖춘 남태평양 지역전문가다.박재아 대표는 26살에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만을 전문적으로 알려왔다. 서울대 ..
2015년 론리플래닛은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Best Value Destinations)’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사모아는 진정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최근 이런 사모아의 장점을 알아보는 매체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론리플래닛의 발표는 실로 강력한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론리플래닛이 언급했듯 사모아에 오면 한 번쯤 비치 팔레(Beach Fale) 같은 전통 숙소에 묵어보세요. 가격이 합리적인 건 물론, 때로 식사 초대 같은 사모아 가족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어필하고 싶은 사모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국 여행 시장에서 사모아는 ‘신개척자’나 다름없습니다. 알려진 게 희박한 만큼 남태평양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폴리네시안 문화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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