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플래닛] 가성비 좋은 여행지 사모아

올해의 키워드 중 하나는 #가성비 라죠.

사모아는 #론리플래닛 이 선정한 2015년 가장 가성비 좋은 남태평양의 여행지입니다.

비치팔레 Beach Fale라고하는 독특한 가옥형태가 있는데 (해변에서 가장 가깝게 지어진 정자 형태의 숙소) 1박에 조/석식 포함 3-5만원 정도 합니다. 밤이면 파도 해변을 핥는 소리에, 쏟아지는 별 빛에 눈이 부셔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이 있는 곳이지요.

이 가성비 좋은 사모아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피지나 뉴질랜드, 시드니/멜번을 거쳐 닿습니다. 피지에서는 1시간40분 정도 걸립니다.

+ 사모아에서 비행시간으로 30분만 이동하면 #아메리칸사모아 가 있는데, 이 곳은 제1원양어선 기지로, 한국인이 한 때 3천명 이상 살던 섬입니다. 고작 30분 거리인데, 사모아와 아.사모아와이 시차는 무려 시차가 24시간 입니다.

#BeautifulSamoa #신비한나라사모아

It feels like we’ve heard this one before: ‘Beautiful, undeveloped tropical paradise seeks underfunded travellers for discreet liaison. Applicants must enjoy no-nonsense budget buses and simple, idyllic beach hut accommodation (fales), owned by local families, who tend to throw in dinner.' So as with so many places before it, we’d say get to Samoa soon. Best visited by jumping off from New Zealand or Australia, these islands are one of the best travel deals in the Pacific.

The markets of Apia, Samoa’s capital and largest town, offer a great introduction to everyday life. Maketi Fou, the biggest, is the place to come for souvenir hunting and Samoan street food.

출처: https://www.lonelyplanet.com/travel-tips-and-articles/best-value-destinations-for-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