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아메리칸 사모아 구간 성수기 항공 증편 하와이안 에어라인이 성수기 기간에 하와이-아메리칸 사모아 (파고파고) 구간 증편 운항하기로 했다. 기간은 5월 25일 부터 8월 10일까지 이며, 정규편인 월, 금요일 외에 매주 수요일에 1편씩 그리고 일요일인 6월 8일과 7월 31일에 두 편으로 총 14회 증편된다. (2016년 3월 3일). 출처: 아메리칸 사모아 관광청 뉴스레터 67호http://spto.org/news/hawaiian-increases-hnl-ppg-summer-schedule Thursday, 03 March 2016 18:00Hawaiian increases flights to PagopagoHawaiian Airlines has increased its summer flight ..
남태평양 횡단여행을 꿈꾸다하와이/사모아/아메리칸 사모아/피지/뉴질랜드.... 사모아에서 아메리칸 사모아는 비행기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아메리칸 사모아는 미국령으로 한국인의 경우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 가능하다. 사모아와 아메리칸 사모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가장 쉬운 방법은 한국에서 피지까지 직항(대한항공)을 이용 한 후, 주5회 운항하는 피지에어웨이즈를 이용하는 것이다. 피지에서 출발해 사모아를 경유(1시간 40분 소요), 하와이까지 잇는 노선이다. 이 밖에도 피지에서 사모아까지 버진 에어, 폴리네시안 에어라인즈 등이 운항한다. 사모아와 아메리칸 사모아 구간에는 매일 9편 이상이 운항하며 요금은 169 미국달러 부터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사모아를 갈 수 있다. 각각 주2회, 매일 운..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PTE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가 5월 20일 부터 2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씨월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교역전은 17개의 남태평양 섬 나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다. 2016년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에는 관광청, 랜드사, 항공사, 호텔 등 8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할 예정이다. 참가 국가들은 알파벳 순으로 아메리칸 사모아, 쿡, 마이크로네시아, 피지, 타히티, 키리바시,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셜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등이다.호주관광교역전 (ATE) 바로 이 후 일정이라 호주..
'사모아는 님과 함께'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오픈 사모아관광청이 한국에 진출했다. 사진은 천연수영장으로 불리는 토수아 해변.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사모아 관광청은 올해를 ‘사모아 방문의 해’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최근 아시아에서 최초로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개소했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향후 몇 년 동안 아웃바운드(해외출국 관광)의 거대 시장 중 대표적인 일본 시장까지 겸할 예정이다. 보통의 경우 일본 지사가 한국까지 관장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지만 사모아 관광청은 이례적으로 한중일 삼국의 가운데 위치한 한국에 허브를 뒀다.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박재아(38)씨가 대표를 맡았다. 박재아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업계 최연소(26세) 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 피지&사모아' 매력 전파 [OSEN=강필주 기자] 주한피지(FIJI)관광청과 사모아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키친(Grand Kitchen)'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피지와 사모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 '리턴 투 파라다이스-피지&사모아(Return to Paradise-Fiji & Samoa)'를 진행한다. 그랜드키친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식사를 즐기며 남태평양의 로맨틱 아일랜드 피지와 사모아에 온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피지의 대표적인 음식 및 피지 맥주를 선보여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 세계 셀럽들이 열광하는 피지워터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일본까지 관할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 영입 사모아 관광청이 한국사무소를 열었다. 일본 지역까지 총괄하며 남태평양 전문가인 박재아 대표(전 피지관광청 대표)를 선임했다. 이미 운영 예산까지 확보된 상태로 한국에 허브를 두고 아시아 시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모아의 밤하늘 - 사진: 론리플래닛 사모아는 사랑의 섬. 허니문, 연인들에게 추천한다. 사모아의 예배당. 인구의 98%가 기독교를 믿는다. 사모아의 워터방갈로- 코코넛비치클럽 무엇보다 박 대표는 남태평양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갖춘 남태평양 지역전문가다.박재아 대표는 26살에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만을 전문적으로 알려왔다. 서울대 ..
2015년 론리플래닛은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Best Value Destinations)’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사모아는 진정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최근 이런 사모아의 장점을 알아보는 매체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론리플래닛의 발표는 실로 강력한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론리플래닛이 언급했듯 사모아에 오면 한 번쯤 비치 팔레(Beach Fale) 같은 전통 숙소에 묵어보세요. 가격이 합리적인 건 물론, 때로 식사 초대 같은 사모아 가족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어필하고 싶은 사모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국 여행 시장에서 사모아는 ‘신개척자’나 다름없습니다. 알려진 게 희박한 만큼 남태평양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폴리네시안 문화는 충..
남태평양에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은? 론리플래닛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싸게(Best value destinations for 2015) 여행할 수 있는 나라로 독립국 사모아 (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 사모아는 배낭여행자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인 나라지요. 사모아 식으로 행동하고 팔레(Fale | 코코넛 잎과 줄기로 지은 오두막 집)에 묵으면서 시내나 마을에서 음식을 사먹고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면 하루에 US$30 정도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딸린 호텔에 묵으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빌려 돌아다니면 하루에 US$60정도. 물론 영화에 나오는 남태평양의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다면 하루에 US$150 정도는 각오해야 하겠죠. 그래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환전은 손쉽게 ..
자신만의 보물섬 사모아사모아남태평양에 흩뿌려진 수많은 섬 중 하나로만 알려진 사모아(Samoa). 화려한 호텔과 리조트, 끝나지 않는 밤의 유흥은 없을지라도, 사모아엔 3,000년간 지켜온 파 사모아(Fa’a Samoa) 정신과 고유한 유산 그리고 누군가의 보물섬이 있다.글ㆍ사진 | 론리플래닛매거진 밤이 되면 총총한 별이 칠흑 같은 사모아의 밤하늘에 모습을 드러낸다 랄로마누 해변(Lalomanu Beach)의 그림 같은 백사장에 늘어선 비치 팔레는사모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건축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숙소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드는 모두의 정원 새로 낸 길은 분명 아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깐 뒤 고이고이 아껴 사용한 것 같은 깔끔한 도로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오르락내리락 이어진다. 도로의..
"자신만의 보물섬 사모아"새로 낸 길은 분명 아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깐 뒤 고이고이 아껴 사용한 것 같은 깔끔한 도로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오르락내리락 이어진다. 도로의 양옆으로는 잘 가꾼 뜰이 줄줄이 맞닿아 있다. 굴러다니는 쓰레기 하나 눈에 띄지 않는다. 마을은 누군가 공들여 가꾼 하나의 거대한 정원 같다. 지금 우린 차를 몰고 사모아의 어느 평범한 동네를 지나는 길이다. 남태평양의 푸른 보물섬 | 사모아 http://lpmagazine.co.kr/archives/16643 http://lpmagazine.co.kr/archives/16709 http://lpmagazine.co.kr/archives/16788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 BEST 10 http://lpmagazine.co.kr/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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