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SPTE (South Pacific Tourism Exchange)가 5월 20일 부터 2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씨월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교역전은 17개의 남태평양 섬 나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다. 2016년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에는 관광청, 랜드사, 항공사, 호텔 등 8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할 예정이다. 참가 국가들은 알파벳 순으로 아메리칸 사모아, 쿡, 마이크로네시아, 피지, 타히티, 키리바시,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셜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등이다.호주관광교역전 (ATE) 바로 이 후 일정이라 호주..
사모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일본까지 관할 남태평양 전문가 박재아 대표 영입 사모아 관광청이 한국사무소를 열었다. 일본 지역까지 총괄하며 남태평양 전문가인 박재아 대표(전 피지관광청 대표)를 선임했다. 이미 운영 예산까지 확보된 상태로 한국에 허브를 두고 아시아 시장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모아의 밤하늘 - 사진: 론리플래닛 사모아는 사랑의 섬. 허니문, 연인들에게 추천한다. 사모아의 예배당. 인구의 98%가 기독교를 믿는다. 사모아의 워터방갈로- 코코넛비치클럽 무엇보다 박 대표는 남태평양 전역에 탄탄한 네트워크와 지식, 경험을 두루 갖춘 남태평양 지역전문가다.박재아 대표는 26살에 여행업계 최연소로 관광청 대표로 부임, 지난 13년 동안 피지와 남태평양 지역만을 전문적으로 알려왔다. 서울대 ..
2015년 론리플래닛은 ‘가장 합리적인 여행지(Best Value Destinations)’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사모아는 진정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최근 이런 사모아의 장점을 알아보는 매체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론리플래닛의 발표는 실로 강력한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론리플래닛이 언급했듯 사모아에 오면 한 번쯤 비치 팔레(Beach Fale) 같은 전통 숙소에 묵어보세요. 가격이 합리적인 건 물론, 때로 식사 초대 같은 사모아 가족의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어필하고 싶은 사모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국 여행 시장에서 사모아는 ‘신개척자’나 다름없습니다. 알려진 게 희박한 만큼 남태평양 섬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폴리네시안 문화는 충..
남태평양에서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은? 론리플래닛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싸게(Best value destinations for 2015) 여행할 수 있는 나라로 독립국 사모아 (서 사모아)를 선정했습니다. 사모아는 배낭여행자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인 나라지요. 사모아 식으로 행동하고 팔레(Fale | 코코넛 잎과 줄기로 지은 오두막 집)에 묵으면서 시내나 마을에서 음식을 사먹고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면 하루에 US$30 정도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딸린 호텔에 묵으면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빌려 돌아다니면 하루에 US$60정도. 물론 영화에 나오는 남태평양의 분위기에 젖어들고 싶다면 하루에 US$150 정도는 각오해야 하겠죠. 그래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환전은 손쉽게 ..
Beautiful Samoa 사모아를 알고, 기억하고, 가고자 하는 사람은 아마도 이 한 장의 사진 때문일 지도 모른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토수아 오션 트렌치(To Sua Ocean Trench)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해구로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천연 수영장’으로 불린다. ‘토수아'는 사모아어로 '거대한 구멍’이라는 뜻이다. 호수처럼 보이지만, 바다 물이 오가는 길이기 때문에 때로는 갑자기 물이 차고 나가기 때문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랄로마누(Lalomanu) 해변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해변 중 하나로 설탕같은 하얀 모래와 시원하게 탁 트인 해변 그 자체로 그림이 되는 사모아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다. 그 외에도 파..
남태평양 ‘사모아’ 관광전 참가업체 모집 참가비·현지 숙박·식사 및 투어일정 제공 사모아의 여행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9회 사모아 관광교역전(Samoa Tourism Exchange STE)'이 오는 4월 12일~14일 사모아 내 사모아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직항이 운항되는 남태평양 피지(FIJI)에서 비행기로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한 사모아는 한국인들에겐 아직 낯선 '미지의 섬'이지만 호주, 뉴질랜드, 남태평양 국가들 사이에선 허니문 목적지로 유명하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에메랄드 빛 바다, 다양한 볼거리, 풀빌라와 수상가옥을 갖춘 리조트 등이 있어 몰디브를 대체할 수 있는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40개의 객실과 카지노를 갖춘 쉐라톤 애기그래이즈 호텔이 최근 개장해 주목..
Talofa! 아름다운 사모아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 사모아 관광청입니다. 아름다운 섬, 사모아 가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게요~!!사모아는 FIJI에서 1시간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사모아까지 4시간40분이 걸립니다. 사모아에서 하와이까지는 4시간, 아메리칸 사모아까지는 30분이 소요된답니다. FIJI에어웨이즈(Fiji Airways)에서 홍콩/피지/사모아/하와이를 잇는 항공편을 주3회 운항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주3회) 직항을 이용해 FIJI 에 도착 한 후, 항공기를 갈아타 사모아를 여행하고, FIJI로 다시 입국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연계일정은 최소 6박 정도. 그러나 오래 머물 수록 체류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이 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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